베스트셀러 <익스트림 오너십>의 저자이자 미 해군 네이비실팀의 최우수
지휘관으로 이라크전쟁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조코 윌링크는 매일 늦어도 새벽
4시 35분에는 일어난다. 그는 말한다. "적보다 먼저 일어났다는 심리적 승리감이
좋기 때문이다."
그는 경쟁자들이 일어나기 전에 훈련을 한다. 그것은 가벼운 스트레칭을 1분 이내로
하는 것이다. 타인보다 먼저 뭔가를 했다는 사실이 그의 삶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력은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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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반복하기 |
이 시간에 하는 10회정도의 동작반복은 운동이 아니다. 단 30초만이라도 몸을
움직여서 잠을 깨우면 기분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산란한 마음도
가라앉는다.
내가 선호하는 동작은 '팔굽혀 펴기'이다. 이것을 하면 잠들었던 신경계가 멋지게
깨어난다. 그런 다음에는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작가 토니
로빈스처럼 30~60초 동안 찬물로 샤워를 하곤 한다.
